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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연보

한 사람 한사람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사이

1960년 국제신보 신춘문예 「해바라기」로 등단하여 1천여 편의 시조를 써온 白水 정완영 선생.
시는 거칠어지고 굳어지는 것을 부드럽게 순화하고 생활에 여유를 주며 정신에 든 병을 말끔히 치유해 주는 것이기에 白水 정완영 선생은 시를 읽는 한 사람 한 사람 가슴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1948년
「조국(祖國)」
1962년
「애모(愛慕)」, 「강(江)」, 「어제 오늘」로 천료, 현대문학(現代文學)
1969년
시조집 「채춘보(採春譜」, 동아출간공사
1972년
시조집 「묵로도(墨鷺圖)」, 월간문학사
1974년
제3시조집 「실일(失日)의 명(銘)」, 월간문학사
1976년
시조선집 「산이 나를 따라와서」, 大正출판사
1979년
동시조집 「꽃가지를 흔들 듯이」, 가람출판사, 회갑기념 시집 「백수시선(白水詩選)」, 가람출판사
1980년
수필집 「다홍치마에 씨 받아라」, 부름
1981년
「시조창작법(時調創作法)」, 중앙일보사
1982년
「고시조(古時調) 감상」, 중앙일보사
1984년
제7시조집 「연(蓮)과 바람」, 가람출판사
1985년
「시조산책」, 가람출판사
1990년
제8시조집 「난(蘭)보다 푸른 돌」, 신원문화사
1992년
수상집 「차(茶) 한 잔의 갈증」, 햇빛출판사
1994년
제9시조집 「오동잎 그늘에 서서」, 토방
1995년
산문집 「백수산고(白水散稿」, 토방
1998년
동시조집 「엄마 목소리」, 토방
2001년
제12시집 「세월이 무엇입니까」, 태학사, 제11시집 「이승의 등불」, 토방
2003년
日記抄 「하늘 구만리」, 토방
2004년
서간집 「기러기 엽신(葉信)」, 알토란
2005년
日記抄 「내 손녀 연정(然奵)에게」, 고요아침
2006년
시전집 「노래는 아직 남아」, 토방
2007년
동시화집 「가랑비 가랑가랑」,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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