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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경력

현대시조의 선구자로 중흥기를 열었던 한국 시조계의 거봉

자연과 아름다운 삶을 노래한 시조시인의 백수 정완영
깨끗한 물, 오염되지 않은 물이 되어 세상을 정화하고자 했던 백수 정완영 선생이 고향 김천에 그의 시 정신을 심습니다.

1946년
김천에서 「시문학구락부(詩文學俱樂部)」 발족
1947년
동인지 「오동(梧桐)」 출간
1948년
작품 「조국(祖國)」창작
1960년
국제신보 신춘문예 작품 「해바라기」당선,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시(童詩)「골목길 담모롱이」입선
196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작품「조국(祖國)」당선, 현대문학「애모(愛慕)」, 「강(江)」, 「어제 오늘」로 천료
1965년
한국시조시인협회 부회장
1966년
이호우와 더불어 영남시조문학회(嶺南時調文學會)창립
1967년
동아일보 신문문예 동시(童詩) 「해바라기처럼」당선
1969년
문화공보부 작가창작 지원기금, 시집 「채춘보(採春譜」출간
1972년
시조집 「묵로도(墨鷺圖)」출간, 동아일보 창간 50주년 축시 「흔들면 깃발이 되고 두드리면 북이」
1974년
제3시집 「실일(失日)의 명(銘)」출간, 고등학교 3학년 교과서 「조국(祖國)」 작룸 수록
1976년
한국문인협회 이사, 시선집 「산이 나를 따라아서」출간
1979년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회장, 동시집 「꽃가지를 흔들듯이」출간
1982년
중앙일보 시조강좌(3년 8개월), 한국청소년 연맹 시조 지도위원, 남산공원 시비(詩碑)세움
1983년
초등학교 5학녀 교과서 「분이네 살구나무」작품 수록
1984년
중학교 1학년 교과서 「부자상(父子像)」작품 수록
1989년
고희기념 사회집(詞華集) 헌정 받음
1992년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장
1994년
직지사 경내 시비(詩碑) 건립, 육당문학상 운영위원장 취임
1995년
고향 마을(김천시 봉산면 봉계마을)에 어머님 추모시비(사모곡)건립
2000년
고향 마을에 시비(고향가는 길) 건립, 한국시조시인협회 상임고문
2003년
문화관광부 「한국 근·현대예술사 증언 1차년도 30인 채록사업」선정
2004년
한국문인협회 고문
2005년
경상북도「경상북도를 빛낸 100人」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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