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모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우리고장 어모면

설화

오파산(五波山)

남산 1리에 있는 오파산은 성산김씨 입향조의 명당 묘자리를 이곳에 만든 이후로 그의 아들들이 5형제로 파를 이루었기 때문에 오파산(九華山)으로 불렀다 한다. 지금은 구화산이라 한다.

미륵바위

군자리 하덕마을 북쪽 용강산(龍岡山)에 미륵바위가 있는데, 덕림마을에서 미륵바위가 보이면 마을이 가난에 빠진다 하고, 감문면 상군에서 보이면 이 마을 처녀가 미친다고 하여, 토성을 쌓아 보이지 않게 했다 한다.

도치랑

능치 2리 도치랑은 예로부터 옻의 명산지로 옻칠하는 행랑 즉 도칠랑(塗 漆廊)에서 온 마을 이름인데, 1779년 박치라는 유생이 도치랑(道治郞)으로 고쳤다 한다.

구시리

도암 2리는 구소요리 즉 본래는 구소요면(仇所要面) 소재지로 구소요리 (仇所要里)였는데, 변해서 구시리가 되었다 한다.

짚은지이

동좌리 동리마을은 옛날에는 짚은지이(깊은지이)라 했는데 동리 앞들의 낮은 곳이다. 옛날 금오산에서 한 도사가 찾아와 이곳에 금붕어 천 마리가 있다 하여 아무리 찾아도 없었는데, 지금 와서 두 학교(어모중학교, 어모초등학교) 학생을 두고 말한 것이라 하여 기이하게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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