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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향교 (金山鄕校)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02-10
  • 조회 : 361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3호 김산향교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김산향교 (金山鄕校)   분 류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수량/면적일곽 지정(등록)일2013.04.08 소 재 지경상북도 김천시 김산향교1길 2-19 (교동)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금산향교는 조선 태조 1년(1392) 처음 지었으며,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인조 12년(1634) 대성전과 명륜당을 다시 지었고 동재·서재, 동무·서무, 묘문(廟門) 등을 복원하였다. 지금의 건물은 그 당시에 지은 것이다.   제사지내는 공간인 5칸의 대성전과 동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7칸의 명륜당,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남아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그 제자와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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