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푸드 캠페인이란?

의 줄임말로 "딱 한번 사용한 음식은 맛도 좋고, 깨끗하며 누구나 즐기길 원합니다."라는 뜻입니다.
한 번만 사용하자는 것은 남은 음식을 버리자는것이 아니라, 음식이 남지 않도록 간소하게 상을 차리자는 의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푸짐한 상차림을 선호하는데, 그 결과 음식이 많이 남습니다.
남은 음식을 다시 사용하거나 혹은 많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게 되는데, 전자는 식중독, B형간염 등으로 이어져 건강을 위협하고 후자는 환경오염으로 이어집니다.
원스푸드 캠페인은 이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범국민적인 참여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운동입니다.
업소에서는
- 남은 음식물을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 간소한 상차림으로 추가 요구시는 기분좋게 제공합니다.
- "남은 음식은 싸드릴까요" 라는 안내와 함께 깔끔하게 포장해드립니다.
이용자는
- 남기지 않고 먹을 만큼만 덜어 먹습니다.
- "남은 음식은 싸주세요"라고 요구합니다.
- 기분 좋은 먹거리_'원스푸드 실천업소'를 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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