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 도시재생사업
자생(自生)과 상생(相生)으로 사람이 모이는 활기찬 평화동
- 행정·상업·교통·주거기능의 중심이었던 원도심의 기능 증진과 회복
- 도시재생사업과 도시계획의 복합처방을 통한 사업효과 극대화
- 슬로건
- 자생(自生)과 상생(相生)으로 사람이 모이는 활기찬 평화동
- 대상지역
- 평화동 (김천역앞)
- 사업기간
- 2016년~2021년(6년간)
- 사업규모
- 295,000㎡ [약 89,000평 /2,356명 1,137세대]
- 총사업비
- 182억원(국비50%, 시비50%)
- 사업유형
- 근린재생형(중심시가지형)
- 대상지 선정사유 및 사업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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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년 경부선 김천역 개설 이후 김천 교통·상업·문화의 중심지
- 김천시 도시쇠퇴 분석 결과(도시재생전략계획) 가장 쇠퇴한 지역
- 혁신도시 건설, 산업단지, 신시가지 조성 등으로 쇠퇴가 가속화
-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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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김천시
- 대상지내 주요시설
- 사업총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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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총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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