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세계도자기의 향연
예로부터 영남의 관문이자 삼산이수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김천시는 최근 혁신도시건설과 KTX사 건립등을 통해 나날이 그 모습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회관∙시립도서관 등과 더불어 김천세계도자기 박물관을 개관함으로써 수준 높은 문화예술도시로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에서 진귀한 명품 도자기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