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댐 출렁다리&짚와이어

국내 최장 출렁다리(256m)와 국내 최고 높이에서 짚와이어와 스카이워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부항댐 출렁다리 경관조명

부항댐 주변으로 현재 산내들생태공원, 수달테마공원, 물문화관, 짚와이어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댐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순환일주 도로(14.1km)가 조성되어 있어 테마관광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국립 김천 치유의 숲

「국립김천치유의숲」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의 산림치유시설로 우수한 산림자원과 유익한 산림환경요소(피톤치드 등)를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인현왕후 길

인현왕후가 장희빈의 계략으로 서인으로 강등되었을 때, 3 년간 머물며 복위를 기원한 곳 이 바로 수도산 청암사이다.

직지사

황악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고즈넉하게 들어낮은 직지사는 신라 눌지왕 2년(418년) 아도화상이 창건한 천년고찰로, 임진왜란의 위기에서 나라와 민족을 구한 사명대사가 출가한 사찰로 유명하다.

청암사

신라 헌안왕 3년(859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비구니 스님들이 수학하고 있으며 훼손되지 않은 자연 경관 속에 천년고찰의 신비로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연화지

연화지는 조선 시대 초에 농업용수 관개지로 조성되었던 저수지였다. 물이 맑고 경관이 좋아 풍류객들이 못 가운데 섬을 만들고 봉황대라는 정자를 지어 시를 읊고 술잔을 기울이며 노닐던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