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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연안이씨 역장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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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연안이씨 역장묘

구성면 상원 마을 뒤 매봉산 기슭에 연안이씨 말정(末丁. 연성부원군)의 묘가 아랫쪽에 있고, 그의 후손들 묘가 윗쪽에 있어 역장(逆葬)임이 분명 한데, 보편적으로 기피하는 현상이다. 그 유래는 말정의 현손 이호민(李 好閔)의 주장으로 역장했다는 것이다. 호민의 좌찬성을 지내고 부원군으 로 봉군된 인물로 임진란때 청원사(請援使)로 중국에 가서 이여송에게 원 군을 청하였다. 이때 이여송이 압록강을 건널 다리를 조선의 관목(棺木) 으로 놓으라 요구하였는데, 이는 조선에 인물이 많이 나서 중국을 넘보는 것을 막기 위해 명당의 혈을 끊으려는 심산에서였다고 한다. 나라가 위 란에 처한지라 조정에서는 굴총대감(掘塚大監)을 임명하고 전국의 묘를 파서 얻은 관목으로 압록강 다리를 놓았다는 것이다. 이때 매봉산 연안이 씨의 묘는 금채락처(金釵落處)의 명당이지만 역장인지라 명당에 들지 못 하고 굴묘 수난을 면했는데, 이호민의 주장은 어린 손자가 할아버지 아깨 에 올라 앉는 것은 사랑의 교감이지 망발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었지만 이는 핑계이고 굴묘 수난을 예측한 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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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담당자 : 새마을문화관광과 / 420-6731
    • 최종수정일 :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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