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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바위와 부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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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바위와 부채바위

김천시 신음동 금윽(今音. 琴音) 마을 입구에 차돌바위가 있는데, 대부분이 땅속에 묻히고 윗부분 조금만 노출되어 있다. 이것이 부채 모양을 하고 있 기 때문에 부채바위라 부르고 있다.

옛날 이 마을은 부촌으로 모두가 잘 살았는데, 광대가 줄타기할 때 부채로 써 바람을 잡아 몸을 가누듯 금음마을도 이 부채의 바람으로 인하여 부자마 을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마을은 큰 고민거리가 하나 있었다. 다름아 닌 화적떼들이 달이 멀다하고 침입하여 동민을 괴롭혔는데, 하루는 도사가 마을을 찾아왔기에 화적떼를 막을 방법을 물어더니, 도사는 말하기를 화적 떼가 자주 드는 까닭은 부채바위 탓이라 하고 이것을 없애버리면 들지 않는 다고 하였다. 마을 사람들은 도사가 시키는 대로 부채바위를 깨뜨리고 땅에 묻어버렸다. 그뒤로는 과연 화적떼가 없어지기는 했지만, 동민은 모두 가난 에 빠지고 말았다. 마을이 가난해지니 자연 화적떼가 들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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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담당자 : 새마을문화관광과 / 420-6731
    • 최종수정일 :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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