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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깨끗한 공기, 수많은 폭포와 계곡이 즐비한 고장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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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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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바위

김천에서 거창으로 가는 국도를 따라 황금동과 양천동의 경계 지점, 산밑 도로변에 높이 2m 정도 구부러진 바위가 있다. 바위 뒤에 솟아 있는 산은 할미산(姑城山.高城山)으로 이어지는데 이 산은 김천을 지켜 주는 진산(鎭山)이다. 수호신인 이 할미가 때때로 할미바위에 내려와 깃들기 때문에 이곳을 지나는 길손들은 여행 중에 만날지도 모르는 액운을 막아 달라고 절을 하고 빌었으며, 아이 못 낳는 부녀 는 득남을 빌기도 하였다. 또 바위 위에 돌을 던저 얹혀지면 길사를 만나고 떨어지면 흉사를 만난다 하여 길흉을 점쳤기 때문에 바위 위 에는 돌이 쌓여 있으며, 음력 정월이면 금줄이 쳐지기도 하였다.

이 밖에 또하나의 전설이 있다. 옛날 동방에서 남신이 날아와 모 암산에 있는 사모(紗帽)바위에서 춤을 추고 노닐면, 황악산에서 여신 이 할미바위에 날아와 둘이서 교합했다고 한다. 이 두 남녀신이 혼인 하게 되면, 하로(賀老)는 상객방(上客房)이 되고, 감천 건너 황산은 병풍 구실을 했으며, 혼례잔치에는 하객이 많아 유기그릇을 많이 만 들어 내어도 모자랐고, 아랫장터의 진어물골목(건어물골목)에는 잔치 에 쓸 건어물이 모자랐다고 한다.

근래까지도 할미바위에 금줄이 쳐져 있었는데, 과거 보러 가는 선 비나 아이를 못 낳는 부인들이 이곳을 지날 때는 반드시 절을 하고 소원을 빌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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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담당자 : 새마을문화관광과 / 420-6731
    • 최종수정일 :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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