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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깨끗한 공기, 수많은 폭포와 계곡이 즐비한 고장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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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담

상원리 방초정(芳草亭)앞에 있는 못이라고도 하고 상원리 남쪽 산 밑에 있었던 못이라고도 한다. 임진란에 화순최씨(李廷馥의 妻)가 친정(양천 동)에서 시가로 오다가 왜병에게 쫓기어 정절을 지키려고 이 못에 투신 했고, 노비 석이(石伊)도 뒤를 따라 투신했는데 석이의 비석이 근래 이 못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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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담당자 : 새마을문화관광과 / 420-6731
    • 최종수정일 :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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