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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깨끗한 공기, 수많은 폭포와 계곡이 즐비한 고장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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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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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

삼한시대 이전은 미상이나 구전으로는 어모국(禦侮國)이 있었다고 전한다. 삼국시대에는 금물현(今勿縣)이었고 통일신라시대(경덕왕 16년)에 어모현으로 개칭하여 개령군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시대에는 경산부(京山府. 星州)에 일시 예속되었던 적도 있었다. 조선조 태종 13년(1413)에 정종(定宗)의 태(胎)를 봉안하였다 하여, 1416년 어모 김산을 합하여 김산군이라 칭하였고, 이 지방은 천상면. 천하면. 구소요면이 되었다.

1914년 김산을 김천군이라 개명하였고, 1920년 천상면. 천하면을 합하여 아천면이라 하였으며, 1934년 아천면과 구소요면을 합하여 어모면이라 칭하고 그 관하에 13개동을 두었다. 1949년 김천시 승격으로 금릉군이라 하였고, 1971년 행정 23개동으로 정하고, 1983년 김천시 확정으로 응명동이 시로 편입되어 법정 12개동에, 행정 21개 동이 되었다. 1988년에 동이 리로 바뀌었다.

김천시 북쪽 끝에 자리하며 동쪽은 감문면과 개령면에 인접해 있고 남쪽은 김천 시가지에 접경하였다. 서쪽은 봉산면과 충북 영동군과 경계를 이루었으며, 북으로는 상주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어모면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대부분 산악지대에 걸쳐 있다. 난함산과 용문산의 발원인 어모천이 면 중앙부로 남쪽으로 흐르고 있고 또 3번 국도와 경북선 철도가 남북으로 중심부를 지나며 어모천 하류 연안에는 평야를 이루고 있다. 지명 변경의 과정을 보아 어모 - 감천 - 음달 - 금물이 같은 이름임을 볼 때 감 - 검 - 어모의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음을 상정할 수가 있다.

어모는 어머니임을 앞에서도 풀이하였는 바 물과 땅신 곧 지모신을 드러내는 것이며 기원적으로는 능치(能治) 혹은 능점(能店)의 곰(能-熊)마을에서 비롯한 것이 뒤로 오면서 거북이와 접합되어 쓰이게 된 이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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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담당자 : 새마을문화관광과 / 420-6731
    • 최종수정일 :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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